주간트롯신
2025. 1. 2.
지상만가(地上滿歌) | 지상에서 가득 울려 퍼지는 노래, 주간트롯신 33번째
노래가사저 푸른 하늘 아래 나의 꿈이 피어나 고운 바람 속에 너의 미소 찾아와 함께 걷는 이 길, 꽃이 되어 흐르고 기쁨이 노래처럼 내 마음에 물들어 *사랑은 이렇게 다가오네 어제의 눈물은 사라지네 햇살 같은 니 손잡고 다시 시작되는 날들* 밤하늘 별빛 아래 우리의 약속 남아 소리 없는 바다에도 우리 숨결 닿아서 그리움이 머물던 그곳에서 웃으며 다시는 헤어짐 없는 행복을 그리네 *사랑은 이렇게 다가오네 어제의 눈물은 사라지네 햇살 같은 니 손잡고 다시 시작되는 날들* 시간이 흘러가도 변치 않을 약속 그댄 나의 전부, 나의 세상 *사랑은 이렇게 다가오네 어제의 눈물은 사라지네 햇살 같은 니 손잡고 다시 시작되는 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