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뉴스
2024. 10. 4.
배아현, 완주군 문화 홍보대사로 활약 예정
완주군이 제12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 개막식에서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아현은 완주 출신 가수로서 다양한 경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완주군의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개요완주군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아현은 완주군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인물로, 지역의 딸이자 손녀로 불리며, 이번 위촉을 통해 완주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 개막식에서 배아현을 홍보대사로 위촉완주군은 제12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 개막식에서 배아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완주군의 문화·예술 분야를 홍보하고, 완주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