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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신

모진 인생 |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는 인생, 주간 트롯신 4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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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

 

(작사 : 김현성)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 오면 또 젖어가네  
고된 삶을 등에 지고  
먼 길 따라 걸어왔네  

돌부리에 채여 가도  
눈물 한 번 보인 적 없네  
가슴속에 묻은 사연  
그저 그렇게 살았네  

*모진 인생 거친 바다  
파도 따라 흔들려도  
쓰러지진 않으리라  
오늘 내가 피어나네*  

손바닥엔 깊은 주름  
세월 따라 새겨졌네  
흩날리는 바람처럼  
긴 아픔도 흘러가네  

달빛 아래 마주 앉아  
지나온 길 되새기니  
서러움도 먼 옛날의  
추억처럼 빛이 나네  

*모진 인생 거친 바다  
거센 물결 덮쳐와도  
사라지진 않으리라  
이제 내가 살아가네*  

폭풍우가 지나가도
꺾이지 않는 작은 꽃
상처마다 꿈이 피고
다시 나를 일으키네

*모진 인생 거친 바다  
거센 물결 덮쳐와도  
사라지진 않으리라  
이제 내가 살아가네  

모진 인생 흘러보니  
남는 것은 사랑이라  
지금 다시 피어나네  
이제 나는 살아가네*

 

 

노래설명

"모진 인생"은 거친 삶의 풍파를 견디며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김현성 구독자께서 작사하신 빠른 템포의 세미 트로트 곡입니다. 가사는 바람과 비에 흔들리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주인공의 삶을 조용히 풀어냅니다.  

1절에서는 힘든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돌부리에 걸려도 눈물을 보이지 않고, 묻어둔 사연과 함께 살아온 인생이 담담하게 그려집니다. 후렴에서는 인생을 거친 바다에 비유하며, 아무리 파도가 거세도 쓰러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합니다.  

2절에서는 손바닥에 새겨진 주름을 통해 세월의 흔적을 이야기하며, 아픔도 결국은 흘러간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서러움조차 이제는 빛나는 추억이 되었음을 깨닫습니다.  

브릿지에서는 폭풍우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작은 꽃처럼,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강조합니다. 마지막 후렴에서는 인생을 돌아볼 때 결국 남는 것은 사랑이며, 이제는 다시 피어나겠다는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인생의 고난을 겪어온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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